집에서겉절이만들기1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 양념 (집에서 간편하게)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 양념 (집에서 간편하게)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이런 양념을 보니 안살수가 없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알배추도 하나 샀습니다. 알배추 200g용이라고 하여서 비슷한 그램수의 알배추를 골랐네요. 알배추 잘 씻어주고 집에 있는 쪽파도 좀 넣어줍니다. 양념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제법 그럴싸한 향이 나고 맛도 나는데요... 바로 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첫날 먹고 까먹고 몇일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먹을려니 알배추가 숨이 죽어서 별로 맛이 없네요.... 만들고 당일날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21. 4. 19. 이전 1 다음